BusNic.com: 안녕하세요 버스닉입니다^^*

쇼핑몰 운영에있어 최대고비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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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버스닉 이혁재입니다~

 

ㅋㅋㅋ 한숨부터 쉬고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저의 1편에서 저의 이력을 보셨으면 대충 살아온 저의 모습을 보셨겠지만

이번의 중대 고비에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ㅎㅎㅎ

 

국가유공자 사업대출받은지 불과 9일 째입니다 총 2000만원이였고요

즉 저의 첫 종자돈은 2000만원이라는 소리입니다.

이중 현재까지의 카드값,생활비,물품구매에 이루어진 금액만 자그만치 420만에 육박합니다.

카메라,방송장비일체가 300가까이 되고요 나머지는 각종 세금에 공과금에 생활비였네요;;

(밀린 생활비였습니다 한번에 내니 그렇게 되더군요 ㅎㅎ)

 

이제 얼추 큰지출에 대한 것은 끝났다고 판단되며 약 12개월 동안

제품 한개도 안팔리는 지극히 정상적인 최악의 시나리오로 모든 기획의 초점을 맞추어

놓고 한달 운영비및 생활비를 50만원으로 맞춘 상태입니다.

 

즉 1000만원가지고 약 20개월을 버틸수 있는 결과값이 나오며

나머지 500은 다시 일어설수 있는 세이브 머니;;입니다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500만원인것이지요

 

하지만 현재 쇼핑몰의 최대 고비인 최강 쓰나미가 밀려왔습니다.

1500만원이 순간 쪼개져 500은 큰누나 이사전세돈으로 빌려드리고

나머지 1000은 어머니 땅문제 해결금액으로 빌려드립니다;

 

이중 세이브 머니 500인 큰누난 이사 전세돈은 10월중에 오겠지만

1000은 7년 상환이 걸릴듯합니다 흐흐흐;;(포기하는)

 

즉 500의 최후의 보루인 재기할수있는 돈을 운영자금으로 탕진한다는 시나리오가 나오는데

소자본 창업은 있을수가 없는 상황에 500은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제품기획단계에서 현재 사명을 브랜드화 시킬 OEM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제품생산및 12개월 버티기 작전이 무력화 시키는 자금 유출 사건이 터지고 말았네요 ㅎㅎ

 

평생 처음 대출 받았고 평생 처음 제대로 시작해보는 그런 시점에

아주 아다리? 맞게 이사와 땅문제가 동시에 터져버렸습니다.

제가 안도와 드리면 안되는 불가한 상황이고요 흐흐흐...@@내가 웃는"개"? 아니야@@ ㅜ_ㅜ

 

지금 은행잔고 100만원 남았습니다 하악하악~

그래도 진행합니다 쿨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저에게 필드테스트 신청하신 분이 딱 2분 계십니다. (직접신청)

망할때 망하더라도 이분들에게 저의 쇼핑몰 딱 두분에게만 공개하는 한이 있어도

밀고 갑니다.

 

자본없으면 망하는것은 눈에 보이는 일이지만 제가 11년동안 꿈꿔온 일이기 때문에

쇼핑몰의 구매 대기자가 아닌 지켜봐주시는 분들에게 공개라도 하고 망하고 싶습니다 크크크

저에게 있어 "商道"란

"마지막 한분을 위해 기다릴수있는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유학길 포기하고 (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중) 외무부 특채계약직도 포기하고

인생에 있어 여러가지 갈림길중 이길을 선택했으나 초반에 어퍼컷 맞고 1다운 한번 한 꼴이 되었네요 ㅎ

유학 자금이나 마찬가지인 최후의 보루 사업대출 2000만원이 순간 써보지도 못하고 없어진 형국이

되었습니다.

 

사고싶은것도 많았는데 말입니다  쩝 ㅋ(구매 하지는 않지만...)

저는 신발도 밑창이 찢어진 (엄지발가락부분)신발 신고 다닙니다.;;;

신발교체주기는 5년입니다;

옷도 좀쓸어서 입지 못하는 면티에 목부분 라인도 모두 늘어난 옷만 걸쳐입고

돈이 없어 머리카락은 6개월에 한번씩 이발하고요

100원짜리 면도기는 6개월에 한번씩 교체하고 ㅡ_ㅡ;;;

 

이런 놈이 수백만원짜리 촬영장비를 구했다는것은 억장이 무너지는 ㅎㅎㅎㅎ

물론 컴퓨터 기계같은것은 정말 좋아해서 이것저것 사긴 합니다만...

남들다하는 패션이나 자신 꾸미는 초식남같은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수있는 사람이네요 ㅎㅎㅎ

 

저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지만 여러분이 쇼핑몰 하시면서 겪게되는 100% 공감하는

대출받으면 돈생기면 꼭 전액이 엉뚱한곳에 나가버리는 상황 있을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저의 인생을 맞바꾼것이 맞기때문에 망조가 보여도 하지만

여러분들은 쇼핑몰 시작하시기 전에 항상 주의 하셔야 합니다.

 

기획서상 장사가 안되서 망하는것이 아닌

돈이없어 물건을 가져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망하게 될것같습니다.

그흔한 네이버 키워드 광고 조차 안하려고 (돈아끼려고)했었는데 혼자

주변상황으로 자멸하게 될것같습니다 으하하핳-0-

 

의욕 -이십만% ㄷㄷㄷㄷ

 

그렇지만 100만원 남았지만 한달 생활비 20만원으로 견뎌보겠습니다.(공과금이 15만원;)

굳세게 마음먹고 점심에 인테리어 기초가되는 목재를 구경하러 목재총판을 가보려 합니다.

 

쇼핑몰 예비 창업자 분들!

파이팅이 아닌 목숨걸고 라면 살돈 벌려고 하는 일임을 상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학력딸리고 스펙딸린 저에게 현재란 없습니다. 29살에 취직이 안됩니다 IT업종은...

물론 소기업 쇼핑몰 담당정도는 들어갈수있습니다만 월급이 100이죠

으헤헤헤;;;

 

"세상은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남을 배려 해주는 사람은 없는듯"

 

자신을 돌아보며 남에게 어떻게 하는지 새삼 번뇌에 잠겨 반성해보면 어떨까요?

한번의  번뇌가 108명의 목숨을 살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108번뇌입니다 뜻은 다를지언정 말이지요.

  •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ㅋ 뭔가 도움 드리고 싶기는 한데... ^^;

    • ^^*댓글 자체가 도움입니다 흐흐흐;;
      많은 이웃교류가 없어서 심심합니다 솔직히 ㅠ_ㅠ

      견뎌내겠습니다~^^*

  • 악재는 한꺼번에...
    하지만 선조들의 말 가운데 아직도 남아있는 전화위복, 새홍지마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닐겁니다.

    조심조심 한 걸음!!!

  • 20대 초반이지만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오늘 연예인 뉴스 좀 봤는데 사업하려는 연예인들중 성공하는 사람이 얼마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꼭 성공하십쇼!!

    응원해드리겠습니다. :)

    • 헉 그렇군요 연예인도 그정도일줄은....-0-;;;

      저는 진짜 한달에 100만원만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제가 하고싶은 일하며 돈버는일 좋은것 같습니다 ㅠㅠ

  • 노력하신 만큼 좋은 성과 있을껍니다!!!

    • ~!네^^;;

      장기전 돌입하려고 라면 한박스 사왔습니다 ㅎㅎㅎ
      돈버는 사장이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컨셉 -0-ㄷㄷㄷ

  • 저도 지금 쇼핑몰쪽으로 경력 이제 6년차 밖에 안되지만..

    소규모쇼핑몰이 아닌 대규모 쇼핑몰은
    서울에 꽤 많아요... 여성의류.
    그런곳조차 월급이 좀 박해요.

    저도 그런게 싫어서 그만두고 지금 열심히 준비 겸
    진행중인데 쉽지 않네요...ㅠ.ㅠ.

    • 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닷!~!

      대규모 쇼핑몰 많지요!!!10년이상 인터넷쇼핑몰들이
      생기고 없어지지만 버티는곳이 무지많지요^^

      년간 몇만개 열렸다가 없어지니
      10년동안 10%만 계산해도 현재 운영중이고 대규모
      쇼핑몰만 계산해도 족히 1만개~2만개쯤 될듯합니다.
      물론 더될수 있고요^^

      엄청 박하지요 월급ㅠ_ㅠ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이런말씀 드리면 안되지만
      현 직장의 중요소스를 모두 습득하시어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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